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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리뷰에서는 제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GX1과 GX9를 간략하게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출시일 기준으로 상당히 오랜 기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모든 기능들이 GX9가 압승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가하고 몇 GX1이 더 좋다고 판단 되는 부분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각각의 장 단점은 GX1과 GX9를 비교해가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비교하기 전, 
제가 GX1을 사용을 사용하다가 기변을 하려고 한 이유를 알아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이유로 기변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기변을 하시면 큰 만족을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첫번 째, 뷰 파인더 부재로 인한 야외 사진 촬영 시 어려움
GX1의 경우 뷰파인더가 없기 때문에 야외에서 햇빛을 등지고 사진을 찍을 때 LCD화면을 보지 못하고 느낌만으로 사진을 찍다보니
포커스가 나가서 곤란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두번 째, 약간은 부족한 AF
GX1 과 주로 사용하고 있던 렌즈는 라이카 25.4, 오래된 렌즈이긴 하지만 20.7 대비 AF 속도는 준수한 편이었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빠르게 움직이는 장면을 캐치하기는 어려웠습니다... (ㅠㅠ)


세번 째, 낮은 ISO로 인해 실내 촬영의 어려움
GX1은 ISO 를 12800 까지 지원하기는 하지만 3200부터는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감도를 보여줍니다.
그로 인해 ISO 1600 까지만 감도를 사용가능하도록 설정을 하고 사용을 하고 있었기에 실내에서는 부족함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 GX1과 GX9 스펙 부터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명

DMC-GX1

DC-GX9

출시년도

2011년

2018년

화소

1600만

2030만 (저역필터제거)

이미지 사이즈 (최대)

4592 * 3448

5184 * 3888

동영상

1920 * 1080 (FHD)

3840 * 2160 (4K UHD)

4K 포토

X

O

사진스타일

6개

10개 (펌웨어 1.1 시 2개 추가)

장면 가이드 신

17개

24개

이미지 효과 필터

8개

22

감도 설정 (ISO)

160 ~ 12800

200 ~ 25600 (확장 100)

바디 손떨림 보정

X

Dual IS 지원, 손떨림 보정(BIS) 5축

셔터 스피드

1/4000 (최대 2분)

1/4000 (최대 30분), 전자셔터 1/16000

무선

X

Wi-Fi, Bluetooth

뷰파인더

X

O (틸트가능)

LCD

3인치, 46만 화소

3인치 124만 화소

LCD 틸트

X

O

크기 (W,H,D)

116 x 68 x 39

124 x 72 x 46

무게 (배터리, 메모리)

329g

464g

재질

마그네슘

폴리카보네이트

내장플래시

O

O

동영상 버튼

O

O

iA 버튼

O

X (모드로 대체)

물리 모드다이얼

P, A, S, M, C1, C2, SCN, 필터

P, A, S, M, M(동영상), C, 파노라마, SCN, 필터, iA

물리 FN 버튼

2개

3개

물리 포커스설정

버튼 (버튼을 누룬 후 화면에서 조절)

다이얼

노출다이얼

X

O

다이얼(F/SS)

1개

2개


표에서도 확실히 느껴지듯이 거의 모든 부분에서 GX9 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역시 전자제품은 출시일이 깡패네요!)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1. 다소 아쉬운 재질

GX1마그네슘을 사용하여 엄청 단단한 느낌과 함꼐 실제로 단단하기도 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카메라를 전투형으로 쓰는데 망가지질 않네요!!)
반면 GX9는 폴리카보네이트라는 강화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을 했습니다.
추측을 해보면.. GX9의 주요 용도가 스트리트포토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가볍고 단단한 재질이기 떄문에 5축 떨림방지로 인해 증가한 무게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었다고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래도 철의 그 느낌이 없어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취향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 폴리카보네이트란? 

대표적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며 절연성, 내충격성, 가공성 등 기계적 성질이 우수하여 각종 기계, 전기 제품에 많이 사용된다. 투명하고 내충격성이 폴리염화비닐, 유리에 비해 대단히 뛰어나기 때문에 보통 판유리의 대체재 또는 유리를 쓸 수 없는 곡면 등에 많이 쓰인다. 예를 들자면 KTX가 속도 문제로 철로의 자갈이 튀어 차창의 파손이 심하자 소재를 폴리카보네이트로 바꿀 것을 권유받았다. 즉 폴리카보네이트는 투명성이 필요하고 상당한 강도가 필요한 경우 주로 쓰이는 소재이며 굳이 투명하지 않더라도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자주 쓰이는 소재이다. 버스 정류장이나 개량된 재래시장의 지붕, 각종 건축물의 외측 통로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휘어진 플라스틱 투명 지붕 등이 바로 이 PC 소재로 되어 있다.

출처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D%8F%B4%EB%A6%AC%EC%B9%B4%EB%B3%B4%EB%84%A4%EC%9D%B4%ED%8A%B8



#2. 커스텀 모드다이얼의 축소

 


GX1보다 GX9에서는 더 많은 모드다이얼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GX1이 8개, GX9는 10개)
하지만 커스텀 모드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게 됐습니다.
커스텀 모드가 1개만 지원이 되기 때문에 (물론 소프트웨어적으로 3개까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커스텀 설정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여러번의 조작을 거쳐야 됩니다.
하지만, 그 만큼 다양한 사진스타일, 장면가이드 및 필터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약간의 아쉬움이 해소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GX1 에서 처럼 iA 모드를 버튼으로 빼고, C모드를 하나 더 추가했으면 어땠을까란 생각도 하게 됩니다.

역시나 이부분도 큰 단점 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약간의 아쉬움 뿐이지요)



#3. 아쉬운 내장 플래시의 위치

GX1과 GX9 모두 팝업형 내장플래시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다 천장 바운스 가능한 플래시가 됐습니다.
하지만, GX1의 경우 좌측에 내장플래시가 있고, GX9는 중앙에서 간 우측으로 쏠린 위치에 있습니다.
그로 인해 천장 바운스를 할 때 약간의 불편함이 생기게 됍니다. 
좌측의 뷰파인더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 같습니다.



사실 플래시를 많이 사용하지는 않기 떄문에 이부분도 역시 큰 단점 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약간의 불편함이 다르겠네요.



#4. 본체의 L의 실종!!

루믹스를 처음 사용하고 부터 바디에 있던 황금으로 박힌 L을 참 좋아했었습니다.
GX1에도 황금색으로 박혀 있었지요.. GX85에서는 은색이더니 GX9에서는 사라졌네요.ㅠㅠ



불편하거나 단점은 아니지만 너무나 아쉬운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적어보니 단점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단점이라고 하는 것들이 모두 개인의 취향일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GX1에서 GX9로 기변을 하게 되면 오는 장점이 어떤게 있을까요??
이 부분 너무 많아서 말하면(?) 입만 아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주요 장점만 추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압도적인 차이의 감도(ISO)와 화질, 선예

GX1과 비교를 하게 되면 압도적으로 좋은 화질 개선 및 선예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GX1이 오래된 장비이기 때문에 이런 효과가 나온 것만은 아닙니다.
우선 화소를 2천만 화소를 올리면서 본격적인 마이크로포서드 2천만 화소 시대를 알리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Low Pass Filter (광학 저역 필터) 를 제거하고 비너스 엔진을 개량함으로 인해 모아레 현상을 억제하고 화질 및 선예도를 더욱 좋게 만들었습니다.


* Low Pass Filter (광학 저역 필터) 란? 

Low PassFilter 는 카메라 센서 바로 앞에 붙이는 필터입니다.
해당 필터의 기능은 센서를 보호하는 역할과 주어진 주파수 이하의 파동을 가진 빛만 통과시키는 (자외선 및 적외선 차단)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모아레 현상, 계단현상 을 감소시켜주는 역할 또한 하고 있습니다.
빛이 해당 필터를 거치게 되면 일정부분 화질(선명도, 색감)이 저하 되는 단점이 있게 됩니다.


사진 출처 : 파나소닉 공식 홈페이지 (https://www.panasonic.co.kr/product/detail.php?id=785)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비교물을 보여드리는 것이 더 좋겠네요.

두 가지의 ISO 비교 사진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F8 - 형광등 환경 / F4 - 형광등 없는 저조도 환경)

최대한 같은 환경에서 (사진이 약간 다르게 찍힌 관계로...) 테스트 촬영을 했습니다.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기 위해 GX9의 경우 Wi-Fi 를 통해 원격 촬영을 하였고, GX1의 경우 그런 기능이 없는 관계로 2초 인터벌 촬영으로 진행했습니다.


[F8 - 형광등 환경]


[F4 - 형광등 없는 저조도 환경]


사진을 보게 되면 선예도에서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GX1은 3200부터는 노이즈가 심하게 껴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 되는 반면 GX9의 경우 3200 정도까지는 어느정도 안전 범위로 사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진을 리사이즈 하게 되면 어느정도 노이즈가 제거 되 리사이즈 사진을 주로 올리는 사람에게는 6400 정도까지도 안전 범위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 무선 지원 (Wi-Fi, Bluetooth)

앞에 감도 테스트에서도 언급했 듯이 Wi-Fi Bluetooth 지원으로 인해 많은 점이 편해졌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계시겠지만,
사진을 찍고 바로 모바일 장치로 이동하여 바로 인터넷에 업로드가 가능하다는 점이 참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원격촬영을 통하여 모바일 장치에서 화면을 보면서 바로 찍을 수 있어 무선 릴리즈 같은 건 별도로 구매할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로 저전력으로 모바일의 위치를 전달하여 사진에 지오태깅(GPS)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 Wi-Fi 및 Bluetooth에 대한 상세 내용은 이전 리뷰에서 설명을 했으니 해당 글에서 상세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http://vackjangmi.tistory.com/17



#3. 더 다양한 사진스타일, 장면가이드 및 필터

GX9에서는 10개의 사진스타일, 24개의 장면 가이드, 22개의 이미지 효과 필터를 제공해 사진을 훨씬 더 쉽고 멋지게 찍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기존 GX1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의 효과를 제공해주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효과적으로 변경 되고 예시 화면을 제공해줌으로 인해 사용함에 더 편리함을 주었습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GX9의 경우 펌웨어 버전이 1.0 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출시되고 다음날에 GX9 신규 펌웨어 1.1 이 출시 됐습니다.
해당 출시로 인해 2가지의 사진스타일이 추가 됐습니다.  - Cinelike D (영화같은 다이내믹 레인지), Cinelike V(영화같은 비디오)


* 사진스타일, 장면가이드 및 필터에 대해서는 이전 리뷰에서 설명을 했으니 해당 글에서 상세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http://vackjangmi.tistory.com/17



#4. 바디의 떨림방지 지원

GX1렌즈의 떨림방지 기능만 지원을 했습니다. (바디는 떨림방지 없음)
GX9에서는 바디에 5축의 떨림방지, 그리고 렌즈가 지원하는 경우 렌즈의 떨림방지 또한 같이 사용하여 사진 뿐만이 아니라 동영상까지도 탁월한 떨림방지 기능을 제공해줍니다. 

사진 출처 : 파나소닉 공식 홈페이지 (https://www.panasonic.co.kr/product/detail.php?id=785)


#5. 딜트 뷰파인더 제공



GX1에서는 아예 없던 뷰파인더가 GX9에서는 뷰파인더가 생겼습니다.
그로 인해 배터리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고, 실외에서 햇빛을 등지고도 얼마든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환경이 됐습니다.
또한 틸트 방식을 채용함으로써 사진을 낮은 위치에서 찍을 때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6. 2개의 FF/SS 다이얼 및 노출 다이얼



GX1에서는 1개의 다이얼만 제공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조리개나 셔터를 조절할 때 마다 다이얼을 꾹 눌러서 소프트웨어적으로 변경을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GX9에서는 2개의 다이얼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 이상 그럴일은 없어졌습니다.

또한, 노출다이얼을 물리적으로 제공함으로 인해 사진을 더 쉽고 예쁘게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GX1 사용시 FF/SS 와 동일한 다이얼을 사용하기 떄문에 노출은 좀 처럼 조정하지 않고 사용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GX9에서는 물리적 다이얼을 제공하기 때문에  수시로 환경에 맞게 노출을 조정하기 편해져 자주사용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이렇게 화사한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7. 포스트포커스 그리고 4K포토!!

4K 포토로 인해 포커스가 안 맞아서 걱정할 일은 줄어들었습니다.

포스트 포커스의 경우 움직이는 물체 등에는 부적합하기 때문에 음식 사진, 사물 사진, 풍경 사진 등에서는 놀라운 효과를 발휘 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시로 보여드리는 화면은 스튜디오 모델촬영에서 사용했던 예시기 때문에 비교적 움직임이 적어 인물을 찍을 떄도 사용 가능했습니다.

포스트 포커스로 사진을 찍게 되면 MP4 동영상 파일로 저장이 되게 됩니다.
간혹 올라오는 사진작가들이 찍을 때 만들어지는 "메이킹 필름 영상"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이 동영상 만으로도 꽤나 매력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커스를 원하는 곳에 터치를 하면 해당 위치로 포커스가 변경 되게 됩니다.
정말 쉽고 편하게 새로운 느낌의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이렇게 해서 각각의 느낌이 다른 사진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4K포토로 인해 멋진 순간을 놓치지 않고 캡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 동영상 캡쳐와는 다르게 EXIF정보가 전부 저장되게 되며, 화질 손상이 없이 저장이 가능합니다.

4K포토도 동영상 파일인 MP4 동영상 파일로 저장 되게 됩니다.
파일 자체는 일반적인 동영상과 동일하게 저장이 됩니다.



카메라에서 4K포토를 재생하고 원하는 장면을 선택을 하고 저장을 하면 파일이 생성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멋진 순간을 캡쳐하여 사진으로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GX9에서 신규 기능으로 제공해주는 기능 중 4K포토로 촬영한 사진의 순서합성(궤적합성) 해주는 재미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 순간합성(궤적합성) 기능에 대해서는 이전 리뷰에서 작성을 했으니 궁금하신 분은 해당 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vackjangmi.tistory.com/17



#8. 더욱 빨라진 AF

파나소닉의 카메라는 전통적으로 AF가 강력했습니다.
GX1의 AF 또한 느린 편은 아니라고는 생각했지만, 활동성이 왕성한 아들의 사진을 찍기에 약간의 부족함이 느껴졌었습니다.
하지만 GX9의 경우 활동성이 강한 아들의 빠른 움직임도 강력한 DFD의 지원으로 빠르게 포커스를 잡아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했던 4K 포토라는 강력한 기능으로 인해 사진을 동영상 같이 찍을 수 있어 활동성있는 사진을 손쉽게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말에 뒷산 산책 및 놀이터에서 망아지 같이 뛰어다니던 아들의 사진입니다!
GX9 덕분에 아들의 역동적인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게 됐네요!!







이상으로 GX1과 GX9의 비교를 마치겠습니다.

저와 같이 GX1 과 같은 구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가 GX9 등의 신형장비로 기변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게시물은 '파나소닉 코리아'의 ‘GX9 체험단 이벤트'를 통하여
   무상대여 받은 GX9를 사용하여 작성된 것이며 체험단 활동 후
   결과에 따라 제품 무상제공 또는 할인구매의 혜택이 있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SooY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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